Q&A

이곳 이용하시는분들 참고하세요

작성자
김형규
작성일
2017-09-13 11:20
조회
213
이곳에서 2박3일 예약하고 지냈었는데

마지막 3일째날에 체크아웃하기전 샤워하고 침대옆 탁자에 은반지2개를 놓고 샤워했습니다.

샤워가 끝나고 머리 등을 말리며 이따가 나가기전 반지껴야지 라고 생각을 했으나

깜박하고 그냥 나갔습니다.

그 이후 반지를 놓고온걸 알아차리고 전화했으나 그런 분실물은 없다고 합니다.

샤워하기전 반지를 빼고 탁자에 놓고 샤워끝나고 반지껴야지 하고 탁자위에 놓여져있는게 분명히 기억이 나는데 말이죠.

다른 호텔의 경우 분실물을 챙겨놓는데 이곳은 다른 싸구려모텔처럼 분실물은 없었다고 대응하는게 서비스가 참 그렇더군요.

제가 물건놓고온건 제잘못입니다.

하지만 분실물을 뻔히 보았음에도 그걸 없다고 하는게 웃기네요.

제가 따지니 그럼 뭐 어떻게해드릴까요..이렇게 응대하는데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그 은반지는 시가 2~3만원짜리로 오래전에 구입해서 돈도 안되는물건입니다. 어디 갖다 판다? 그런 싸구려 은반지를 누가 삽니까..

저도 싸구려반지라 잃어버려도 그냥 다른거사지뭐. 이럴수도 있지만

그럴수 없는게 반지라는게 사람한테 의미있는 물건이잖아요. 저한테도 마찬가지로 그 반지는 싸구려지만 저한테 의미있는 물건이였습니다.

연락처를 남겨달라해서 남겨줬으나 연락조차없고 그냥 꿀꺽한거겠죠. 네 그 반지 가지고 부자되세요 아주좋은 호텔입니다.
전체 2
  • 2017-09-13 16:35
    제가 이글을 올린지 몇시간안돼서 공지에 분실물관련 글이 올라와서 업체측은 상관없다는 글을 써놨군요.

    글에 썻듯이 반지를 놓고온건 제 잘못이지만 탁자위에 떡하니 올려져있는걸 분명 청소하는사람이 봤을텐데 분실물이 없다는게

    딱 여기까지가 이 호텔의 서비스수준인것입니다. 놓고온건 너책임이고 난 잘모르겠는데. 이 애기인거죠.

    다시 객실을 찾아봤지만 분실물을 찾지못했다고 전화라도 줬으면 제가 여기다 이렇게 글을 썻을까요?

    그리고 이호텔에 대해 이렇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질까요?

    서비스업을 하시는분이시니 다시한번 되돌아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2017-09-13 16:55
    안녕하세요..2.4호텔 지배인입니다.

    먼저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손님 퇴실후 객실팀에서 꼼꼼히 찿아봤지만 수거된 물건은 없었습니다.

    사후 처리가 미비했던 부분에 대하여 철저한 직원교육을 시킬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사과 드리며 두루두루 평안하시길 기원 합니다.